- admin
- 2022-12-15 11:00:16
서울 강남구가 평택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.강남구는 평택 주한미군기지(캠프 험프리스)에 강남 의료관광 홍보관을 열고 내년 1월까지 114개 의료상품을 30% 이상 할인하는 세일을 진행한다.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 마케팅은 불법이지만 주한미군과 가족, 주한외국공관과 국제기구 직원 및 가족은 예외다.구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(검진), 강남차병원(출산·난임), 디엠피부과(안티에이징 시술), 청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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